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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2019-09-05 김장현 기자

 

↑↑ 경주정보고등학교 컴퓨터 응용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 4일 3D프린팅 KOREA 2019 in Ulsan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1회 3D프린팅 창의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주정보고등학교 컴퓨터 응용디자인과 김수, 배성원, 최명구(3년) 학생이 지난 4일 3D프린팅 KOREA 2019 in Ulsan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1회 3D프린팅 창의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7월 초부터 치열한 예선의 경쟁을 통해 본선에 올라 온 10팀이 8월 말까지 제출한 출품한 작품을 전문가 위원들의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대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뤘다.

학생들의 출품한 작품명은 ‘트래픽 가드’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제작한 3D프린팅 조끼로 주야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모듈방식을 이용해 조립이 가능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 LED광원과 야광, 형광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야간에 더욱 효율성이 높다는 점도 전문가들의 좋은 평을 받았다. 그래서 어둡고 위험성이 있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공무원, 환경미화원, 건설업체 근로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경주정보고 이상명 교장은 "앞으로 플렉시볼 소재와 수용성 소재를 사용해 제품의 다양성도 증가할 예정이다"며 "누구나 쉽게 3D프린팅을 통해 가공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제품에 대한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장현 기자 /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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